검색결과
  • 겁나게 잘나가네, KIA ‘좋아부러4’

    겁나게 잘나가네, KIA ‘좋아부러4’

    올시즌 KIA가 거둔 16승 가운데 13승을 합작한 헥터-팻딘-양현종-임기영(왼쪽부터). 두산의 ‘판타스틱4’에 빗대 KIA팬들은 이들에게 ‘좋아부러4’ 라는 수식어를 붙였다.

    중앙일보

    2017.04.27 01:13

  • [프로야구] 우리 신임 감독님, 잘하고 있나요?

    [프로야구] 우리 신임 감독님, 잘하고 있나요?

    트레이 힐만 SK 감독, 김진욱 kt 감독, 장정석 넥센 감독, 김한수 삼성 감독.올 시즌 프로야구 10개팀 감독 중 새로운 신임 감독은 4명이다. 이들은 시즌 초반 엇갈린 평가를

    중앙일보

    2017.04.25 06:58

  • 대호 잡은 롯데, 설레는 부산

    대호 잡은 롯데, 설레는 부산

    프로야구 ‘겨울 야구’의 승자가 가려졌다. 지난해 우승팀 두산, 그리고 LG·KIA·롯데가 스토브리그(선수 계약이 이뤄지는 시즌)에서 성공한 팀으로 꼽힌다.위쪽부터 이대호, 차우찬

    중앙일보

    2017.01.25 00:42

  • 시속 165㎞ 오타니 나와! WBC 꿈꾸는 ‘아리랑 전사’

    시속 165㎞ 오타니 나와! WBC 꿈꾸는 ‘아리랑 전사’

    두산의 왼손투수 유희관은 느린 공으로도 프로야구 10승 투수가 됐다. 그러나 국제무대에서는 통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많다. WBC 예비 엔트리에 오른 유희관은 “뽑아만 준다면

    중앙일보

    2017.01.12 00:40

  • 양현종, KIA와 1년 22억5000만원 계약

    양현종, KIA와 1년 22억5000만원 계약

    올시즌을 마친 뒤 자유계약선수(FA)자격을 얻었던 왼손투수 양현종(28·사진)이 친정팀인 프로야구 KIA와 1년 계약을 맺었다.KIA 구단은 양현종과 계약금 7억5000만원에 1년

    중앙일보

    2016.12.21 00:48

  • 양현종, 일본 라쿠텐과 협상 개시

    양현종, 일본 라쿠텐과 협상 개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투수 양현종(28)이 일본프로야구 라쿠텐행을 저울질하고 있다.양현종은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협상에 들어간다. 계약기간은 1년 또는 2년, 연봉은 옵

    중앙일보

    2016.11.30 12:03

  • MVP 양보 없다, 니·최·테 3관왕들의 경쟁

    MVP 양보 없다, 니·최·테 3관왕들의 경쟁

    2016 프로야구 최고의 별은 누굴까.올 시즌 최우수선수(MVP) 후보는 3명으로 압축된다. 니퍼트(35·두산)와 최형우(33·삼성), 그리고 지난 시즌 MVP 테임즈(30·NC)

    중앙일보

    2016.09.28 00:51

  • 절박한 야신 “0.1% 그 속에 꿈이 있다”

    절박한 야신 “0.1% 그 속에 꿈이 있다”

    “0.1%, 그 속에 꿈이 있다.”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성근(74) 감독은 20일 대전 LG전에 앞서 기자들에게 ‘0.1%’라는 말을 여러 번 꺼냈다. 김 감독은 경기 전 선수들

    중앙일보

    2016.09.21 00:54

  • ‘LG의 호프’ 허프 ‘넥센 구세주’ 밴헤켄

    ‘LG의 호프’ 허프 ‘넥센 구세주’ 밴헤켄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올여름 가장 잘나가는 팀이다. 후반기 21승13패(승률 0.618)로 10개 구단 가운데 1위다. 선발진이 탄탄한 덕분에 이달 초 9연승을 기록하는 등 상승

    중앙일보

    2016.08.27 00:55

  • [소중 리포트-2016 프로야구 분석] 두산 우세 점친 현성이 분석에 전문가도 고개 끄덕였죠

    [소중 리포트-2016 프로야구 분석] 두산 우세 점친 현성이 분석에 전문가도 고개 끄덕였죠

    지난달 3일 소중 편집국에 한 통의 e메일이 왔습니다. ‘2016 프로야구 전력 분석’이라는 짧은 제목의 e메일에는 프로야구 10개 구단의 상세한 전력과 올해의 전망이 기록돼 있었

    온라인 중앙일보

    2016.05.08 00:02

  • “안 좋은 건 전부 1등이잖아유” 돌아앉는 보살팬들

    “안 좋은 건 전부 1등이잖아유” 돌아앉는 보살팬들

    “전부 1등이잖아유. 얼마나 좋은지 몰러유.”지난 26일 대전의 택시기사 이재윤(53)씨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올시즌 성적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기자가 고개를 갸우뚱거리자 이

    중앙일보

    2016.04.29 00:41

  • 한화 팬심 올해도 부글부글

    한화 팬심 올해도 부글부글

    꼴찌팀을 열성적으로 응원하는 한화 팬들은 보살로 불린다. 대전 경기엔 평균 7500명이 넘는 `보살팬`이 모인다. [사진 한화이글스 제공] 전부 1등이잖아유. 얼마나 좋은지 몰러유

    중앙일보

    2016.04.28 17:23

  • "외국인 왜 안 뽑나" 기다리다 지친 양상문

    "외국인 왜 안 뽑나" 기다리다 지친 양상문

    양상문"안 뽑는 게 아니고 못 뽑는 거죠."지난 5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만난 양상문(55) LG 트윈스 감독은 정규시즌 개막 이후에도

    중앙일보

    2016.04.07 01:08

  • 이태일 NC대표 "올해는 함께 '행진'해야 한다"

    이태일 NC대표 "올해는 함께 '행진'해야 한다"

    올해 우리 팀의 캐치프레이즈는 '행진'이다."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11일 창원 마산운동장 올림픽기념관 공연장에서 시무식으로 2016 시즌을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 이태일 NC

    중앙일보

    2016.01.11 13:37

  • [스포츠] 넥센 염경엽 감독 "개인보다 팀 우선할 것"

    [스포츠] 넥센 염경엽 감독 "개인보다 팀 우선할 것"

     4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 목표다. 개인 가치 창출보다 팀 가치를 우선하겠다.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염경엽 감독이 6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2016 시즌 목표를

    중앙일보

    2016.01.06 15:29

  • 넥센, 김영민 선발 카드로 반전 노린다

    프로야구 넥센이 선발진 강화를 위해 플랜B를 꺼내들었다. 김택형(19)이 불펜으로 이동하고 김영민(28)이 선발로 돌아선다. 염경엽 넥센 감독은 13일 서울 목동구장 한화전을 앞두

    중앙일보

    2015.08.13 19:01

  • [KBO 리그 파워랭킹] 6.23~6.28

    [KBO 리그 파워랭킹] 6.23~6.28

    넥센 박병호(29)가 6월에만 홈런 9개를 몰아치면서 롯데 강민호(30)와 함께 홈런 공동선두(24개)에 올랐다. 지난주 한화 김태균(33)은 4경기에서 4홈런·10타점을 몰아쳤

    중앙일보

    2015.06.30 00:22

  • 두산 맞아? 좌완 베어스로 변신한 두산

    2013년 프로야구 두산 팬들은 유희관(29)의 등장에 감격했다. 1988년 윤석환(13승) 이후 무려 25년만에 유희관이 국내파 왼손 투수가 10승을 올렸기 때문이다. 두산은 전

    중앙일보

    2015.06.14 14:44

  • "롯데 떠난 이유 돈보다 새 분위기 170이닝 던질 것"

    "롯데 떠난 이유 돈보다 새 분위기 170이닝 던질 것"

    두산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잠실구장에 모습을 드러낸 ‘84억원의 사나이’ 장원준. [정시종 기자]프로야구 두산이 간절하게 원했던 ‘왼손 에이스’가 탄생했다. 롯데에서 두산 유니폼

    중앙일보

    2015.01.08 00:07

  • [프로야구] 생존 확률 20% '신의 한 팀'

    [프로야구] 생존 확률 20% '신의 한 팀'

    가을야구를 향한 티켓 네 장 가운데 마지막 한 장을 차지하려는 다툼이 점입가경이다. 삼성·넥센·NC가 상위권을 굳힌 가운데 남은 티켓 하나를 놓고 5개 팀이 경쟁하고 있다.  두

    중앙일보

    2014.08.18 01:15

  • [프로야구] 타투스코, 너마저 … 무너진 한화 마운드

    프로야구 한화의 11번째 선발투수도 부진했다. 한화의 새 외국인 투수 타투스코(29)가 두 번째 국내 등판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타투스코는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전에서

    중앙일보

    2014.07.03 00:29

  • [프로야구] 머리부터 발톱까지 무서워진 공룡

    [프로야구] 머리부터 발톱까지 무서워진 공룡

    프로야구 NC와 넥센의 경기가 열린 지난 4일 창원 마산구장. 김택진 NC 구단주는 4-1로 앞선 8회 말 모창민의 솔로홈런이 터지자 승리를 예감한 듯 이태일 대표와 손뼉을 마주쳤

    중앙일보

    2014.04.08 00:49

  • 9강 9중 9약 … 삼성 우승? 야구 몰라요

    9강 9중 9약 … 삼성 우승? 야구 몰라요

    이순철(53·사진) SBS스포츠 해설위원은 프로야구 최고 독설가다. 말을 그저 독하게 해서만이 아니라 수준 높고 현장감 넘치는 정보를 직설화법으로 전하기 때문에 그런 평가를 듣는다

    중앙일보

    2014.03.28 00:04

  • [프로야구] 빅리그 출신 류제국 이름값 … 시즌 2승투

    [프로야구] 빅리그 출신 류제국 이름값 … 시즌 2승투

    류제국(30·사진)은 올 시즌 유일한 해외 복귀파다. 메이저리그 출신인 그는 지난 1월 LG에 입단했다. 2007년 해외파 특별 지명 때 그를 선택한 LG는 총액 6억원(계약금 5

    중앙일보

    2013.06.08 00:56